동탄롯백에서 조카님의 동탄역 오후 열차를 기다리며 아쿠아리움 수족관 카페에서 진탕 놀고 식사 할 곳을 찾아나섰다 동탄롯데 푸드코트는 맛집들로 빼곡하지만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아 어디를 가야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다. 조용한 곳을 찾아 식당을 두리번 거리던 차에 발견한 남파고택 보리굴비 한정식 이라니...♡ 솥밥도 함께 나왔다 오차즈케처럼 녹차물도.... ㅎ.ㅎ 반찬은 하나같이 맛났다. 소고기뭇국 핳... 취향저격 코시국에 조용하게 아기 데리고 식사할 수 있어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 뇸뇸뇸 2022.07.28 - [삶의 향기/기록] - D+140 베이비캠 어플 설치! 애기가 숨쉬듯이 뒤집기 시작했다. D+140 베이비캠 어플 설치! 애기가 숨쉬듯이 뒤집기 시작했다. 하루 한 두번씩 뒤집을까 말까 하던 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