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바빠서 행복하다.학원일 첫 주에 새로 잡힌 과외 두 탕 추가로 정신이 쏙 빠질 정도로 바쁜 한 주 였지만이젠 좀 살아있는 기분이 든다ㅎㅎ (그 와중에 다크나이트 개봉은 놓치지 않았음ㅋ)이 달 말쯤 되면 몸도 머리도 적응되어 여유로워 지겠지.. 출국 전에 치과 치료와 필요한 것들을 마련할 경비를 모으자! 효도도 좀 하고.. 블로그는 유래없는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지금의 말도 안되는 방문자 수hit들은 다음주가 되면 거품이 빠지겠지. 슬퍼ㅜ_ㅠ 더 내실을 다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자! 아직 갈피도 못 잡고 있는 내 블로그여 힘내렴ㅋㅋㅋㅋㅋㅋㅋ 쩌비하여간 지난 주말부로 탄생 한 달을 맞은 내 블로그. 본격적으로 이것 저것 손 봐야 할 곳이 넘치는데 엄두가 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