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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투자후기) 애플 주식 천만원 사면 배당금은 얼마나 들어올까?

띤가띤가 2021. 2. 21. 08:08

 

시가총액 1등에 천만원 뭍어놓자며 매수한 애플 APPL 주식 70주 사니 천만원 넘어간다. 

어차피 장기 보유 아닙니까 외치면서 환율과 분할매수 따지지 않고 멍청하게 풀매수

그리고 지금은 기도매매법으로 전환. 올라라 올라라 빌고 있음 ㅋㅋㅋ 

 

멍청이 참교육 해주시려고 연초이후로 비실실한 애플 주가.

애플카 휘청 하는거 보고 욕심에 10주 추가 매수하여 총 80주 보유.

버핏형님도 빌게이츠 형님도 애플 보유 줄였다는데, 나 허드슨강 가는건 아니겠지? 

 

 

싱숭생숭한 와중에 2020년 4분기 배당금이 지난 2월 15일 입금 되었다. 

 

 

애플 배당금은 주당 $0.205 으로 세금 제외한 실수령 배당금은 주당 $0.17425 정도 

70주 보유 기준으로 들어 왔으므로 $0.205 * 70주 = $14.36 

실수령배당금 $12.2

 

후.. 기도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팀쿡성님 잘 좀 해봐 ㅠㅠ 

 

 

2021.03.12 - [LET THE MONEY WORK FOR YOU/해외주식] - (투자후기) 천만원 풀매수한 JNJ 배당금 입금 | Johnson & Johnson | 존슨앤존슨

 

(투자후기) 천만원 풀매수한 JNJ 배당금 입금 | Johnson & Johnson | 존슨앤존슨

연초 장기투자 종목으로 배당주를 사냥하던 중 JNJ 투자를 결정했다. 부동의 헬스케어/바이오 1위 J&J는 무려 130년 넘게 운영하면서 57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한 엄청난 배당귀족 기업이다. 배당귀

hello519.tistory.com

 

 

아래는 최근 주요 뉴스 . 공부합시다. 

 

미 법무부, Apple의 빠른 앱 로그인 기능 반독점 조사 착수

 

The Information은 “Apple(AAPL)의 iPhone 사용자들이 기기에 저장된 정보를 이용해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 점점 많아지고있다. 앱 이용 시 빠른 로그인 형식을 통해 iPhone 사용자들은 이메일 주소 등 세부정보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Alphabet(GOOGL) 산하 Google이나 Facebook(FB)과 같은 플랫폼 정보를 이용한 빠른 로그인 기능이 모든 앱에 요구되고 있어, 앱 개발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관련인에 따르면 이러한 상황은 미 법무부(DoJ)의 반독점 조사를 촉발했다”고 덧붙였다.   “상기 소식통에 따르면 DoJ는 Apple이 어떻게 ‘Sign with Apple’ 기능과 앱 스토어 규제를 이용해 사용자들이 경쟁사 기기로 옮겨가기를힘들게 만들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Apple의 경우 앱 개발자에게 ‘Sign with Apple’ 기능을 포함한 빠른 로그인 옵션을 앱에 추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동사는 사용자들에게 앱에서 개인 세부 정보를 감추도록 하는 동 기능이 ‘사생활 보호 친화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한편 “DoJ의 조사 소식에 따라 일부 앱은 빠른 로그인 기능을 모두 제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pple, 주주총회에서 경영진 보상안 가결… “배당금 인상 계획

 

CNBC는 “23일(화)에 주최된 Apple(AAPL)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Tim Cook CEO를 비롯한 동사 경영진에 대한 보상안이 가결됐다”고 보도했다.   반면 “Apple 주주들은 경영진 급여 인상폭을 직원 평균 수준으로 제한할 것이라는 일부 주주들의 제안을 부결했다. 이러한 투표 결과는 동사 주주들이 현 CEO 및 경영진에 만족하고 있음을 신호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Apple 이사회는 Cook이 CEO로 부임한 ’11년부터 ’20년 9월까지 동사 총 수익(주가 + 배당 수익률)이 +867%에 달했다며 상여금 지급을 강력하게 지지했다. ’20년 당시 동사는 Cook CEO가 특정 목표를 달성할 시, Apple 주식 100만 주를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Cook CEO는 Apple의 배당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4개 분기 동안 동사 배당지급액은 총 140억 달러였으며,지난 2개 분기에는 주당 0.205달러가 지급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Cook CEO는 지난 6년 동안 동사가 100개 기업을 인수했으며, 평균적으로 3~4주에 한 번 기업을 인수한다고 공개했다. App Store 관련질의에는 동사가 반독점법을 위반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Apple, 연내 MacBook Pro 2종 출시 예상

 


TFI Asset Management의 Ming-Chi Kuo 애널리스트는 “Apple(AAPL)은 ’21년 하반기에 MacBook Pro 노트북 2종을 출시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새로운 MacBook Pro 노트북에는 SD 카드 리더기 및 HDMI 포트가 추가될 것이며, SD 카드 리더기의 독점 공급사는 대만 소재의 Genesys Logic이 될 것이다”고 발언했다.   이어 “시중에 출시된 노트북 중 75~80%는 HDMI 포트를, 35~40%는 SD 카드 리더기를 탑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21년에 MacBook 출하량이 전년 대비 25~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획기적인 디자인 및 사양 변화가 동 기기에 대한 소비 수요를촉진할 것이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Apple(AAPL), iPhone 판매 호조로 시총 3조 달러 달성

 

Wedbush의 Daniel Ives 애널리스트는 iPhone 판매량이 강력하게 나타나면서 Apple 주가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최근의 채널조사 결과, Apple의 iPhone 12 시리즈는 여전히 강력한 수요를 누리고 있었다. iPhone 12 슈퍼사이클은 '21년 말까지 계속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신형 iPhone으로의 업그레이드 수요는 글로벌 3.5억~9.5억 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iPhone 12 Pro 등 고가형 모델이 선호받으면서 평균판매단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다. '21년 iPhone 업그레이드 중에서 20%가 중국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지난 9개월간, Apple에 대한 투자전략을 구성할 때는 서비스 사업부문의 성장세와 이에 따른 밸류에이션 평가가 주목받았으나, 투자자들은 Apple 사업의 핵심에는 결국 iPhone 판매량이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pple 주가가 145달러 고점을 기록한 후 하락했지만 이는 단기적 현상일 뿐이다. '21년 말에는 Apple의 시가총액이 3조 달러에 달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2월 19일 종가 기준 Apple 시가총액은 2.18조 달러였다.   투자의견 outperform과 목표주가 175달러를 유지했다.   한편 "최근에는 'Apple Car'가 주목받고 있는데, 당사는 Apple이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보고 있다. 3~6개월 내로 전기차 제휴사들이 발표될 것이다"고 보았다.

 

Apple, Mac 3만 대에서 악성 소프트웨어 탐지돼

Ars Technica는 “지난주까지 Apple(AAPL)의 Mac 3만 대에서 맬웨어(악성 소프트웨어)가 탐지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맬웨어는 전세계적으로 나타났으나, 북미지역과 서유럽 지역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맬웨어에 대해 처음으로 경고한 보안 업체 Red Canary는 “동 맬웨어와 관련해 사용자들에게 감염 여부를 확인하도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동 악성 소프트웨어 이름을 Silver Sparrow로 명명했다”고 언급했다.   “동 맬웨어의 제작 의도가 알려지지 않았으며 연구원들은 동 소프트웨어 스크립트가 서버에서 한 시간에 한 번씩 새로운 명령어를 탐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맬웨에로 인한 데이터 페이로드는 적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Red Canary는 “Silver Sparrow는 Apple의 신형 M1 칩에서도 작동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문성이 확인되었다. Apple 기기의 막대한 글로벌 설치기반과 빠른 페이로드 가능성을 고려할 시 동 맬웨어는 심각한 보안 위협사항이다”고 설명했다.

 

게이츠 신탁, AlibabaUber 지분 청산 / Apple 포지션 축소

 

Barron’s는 “’20년 4분기에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신탁이 Alibaba(BABA), Uber Technologies(UBER)에 대한 지분을 청산하고, Apple(AAPL)에 대한 투자 포지션은 기존의 절반 수준인 100만 주로 축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20년 3분기 말 기준으로 게이츠 재단은 Alibaba 주식 55만 2,383주를 보유한 바 있는데, ’20년 동안 동사 주가 상승폭은 9.7%로 동기간에 16.3% 오른 S&P 500을 underperform했다. 다만 ’21년 들어 Alibaba 주가는 13.3% 랠리한 상태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말 기준으로 게이츠 재단의 Uber 보유 주식량은 2만 6,767주였다. ’20년 동안 동사 주가는 71.5% 랠리했고, ’21년 들어서는 14.5% 상승한 상태이다”고 분석했다.   반면 “같은 기간에 게이츠 재단은 Schrodinger(SDGR)에 대한 투자포지션은 기존 대비 200만 주 확대된 700만 주로 조정됐다. Schrodinger는약품 개발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사이며, 주가가 ’20년 동안 466% 랠리한 후 ’21년 들어서는 32.6% 급등한 상태이다”고 발언했다.   한편 “동 재단은 지분 확대 및 축소와 관련 질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는데, ’19년 말 기준으로 동 재단의 운용자산은 498억 달러였다”고 전했다.

 

 

Apple, iPhone용 MagSafe 배터리팩 기발 중

Business Insider는 “Apple(AAPL)이 iPhone 12용 MagSafe 배터리팩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주요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당초 Apple은 ’20년 10월에 iPhone 12를 출시하고 몇 개월 내로 MagSafe 배터리팩을 판매하려 했으나, 배터리팩 사용 시 iPhone이 기기 과열을 오인하는 등 소프트웨어 이슈가 다수 발생해 출시 시기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미 Apple은 배터리팩이 탑재된 iPhone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는데, 동사는 별도 액세서리를 부착하지 않고도 iPhone을 무선 충전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Apple이 MagSafe 배터리팩 개발을 포기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덧붙였다.   한편 “Apple은 자석 배터리팩 관련 질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동사가 현재까지 출시한 무선 충전 제품으로는 MagSafe 충전패드 및 MagSafe Duo(iPhone과 Apple Watch 동시 충전 가능)가 있다”고 전했다.

 

Apple in Talks to Buy Self-Driving Sensors, Key Step in Car Plan

애플카에 탑재할 라이다(Lidar) 스캐너 선정을 위해 라이다 공급 업체들과 협상중이라고 보도
- 애플은 4~5년 후의 차세대 라이더를 납품받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중. 라이더 업체 선정이 애플카 출시 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

 

Apple, “자율주행차 개발 위해 lidar 센서 공급사와 대화 시작”

 

Business Insider는 “Apple(AAPL)이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다수 lidar 센서공급사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Lidar 센서는 주로 자율주행차에 탑재되나, 일부 iPhone 모델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주요 외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상기 보도에 따르면 Apple은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중 대부분을 자체적으로 개발한 상태이나, 전기차 출시를 위해서는 최소 5년이 추가로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몇 개월 동안 Apple이 자율주행차 생산을 두고 다수 자동차 제조업자와 협상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왔으며, ’21년 1월에는 동사가 현대자동차 및 기아차와 생산협력을 체결할 것으로 주장되기도 했다”고 발언했다.   다만 “이후 현대자동차 및 기아차는 Apple과의 생산협력설을 부인했으며, 최근에는 Nissan과 Apple 간의 생산 협상이 불발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Apple 주요 공급사 Foxconn, “연내로 MIH 탑재 전기차 출시

 

Nikkei Asian Review(이하 NAR)는 “Apple(AAPL) iPhone의 주요 공급사인 Foxconn이 자체 오픈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플랫폼을 탑재한 전기차를 연내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20일(토) Foxconn의 Young Liu 회장은 “올해는 Foxconn의 전기차 전략에 있어서 획기적인 시기가 될 것이다. ’21년 4분기에 당사 MIH 플랫폼 디자인을 탑재한 전기차가 2~3종 출시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가 출시할 예정인 MIH 플랫폼 기반 전기차 모델 중 1종은 버스이고, 2종은 대만 및 중국 시장을 위한 승용차이다”고 설명하며 ’25년까지 글로벌 전기차 시장 내 MIH 플랫폼 점유율 10% 달성 목표를 재차 강조했다.   한편 NAR은 “Foxconn은 MIH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사업을 확대하고, 스마트폰 사업 성장세 둔화를 상쇄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Foxconn은 ’20년 10월에 MIH 기반 얼라이언스를 설립해 전기차 부품 공급업체들을 초청해왔으며, 지금까지 동 얼라이언스에 합류한 기업으로는 Qualcomm(QCOM), MediaTek, Arm(ARM), Amazon(AMZN)의 AWS, STMicroelectronics(STM) 등이 있다”고 전했다.

 

 

Apple Hiring Engineers to Develop 6G Wireless 

'20년 출시한 5G 아이폰 모델에 이어 6G 기술 개발 착수  
- 신규 채용공고를 통해 6G 개발자들을 모집 중. 업계 관련자들은 5G 확산 속도를 고려할때 2030년이 되어야 6G가 출시될 것으로 전망

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2-18/apple-hiring-engineers-to-develop-6g-wir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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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3~6개월 내 전기차 파트너십 발표 확률 85% 이상

Wedbush의 Daniel Ives 애널리스트는 “최근 Apple(AAPL)과 Nissan이 자율주행차 생산과 관련해 협상을 진행했으나,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파트너십이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발언했다.   “향후 몇 년 내로 Apple이 전기차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며, 당분간 월가 애널리스트들과 자동차 업계는 동사와 관련해 어떠한 소식이 전해지는지 주목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당사의 경우 Apple이 3~6개월 내로 전기차 파트너십이나 콜라보를 발표할 확률로 85% 이상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General Motors(GM)와 Ford Motor(F)가 공격적인 전기차 전략을 취하고 있고, 조 바이든 행정부가 대규모의 친환경 정책을 펼칠예정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현재는 Apple이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기에 적기이다”고 평가했다.   한편 Wedbush는 Apple에 대해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175달러를 제시 중이다.

 

 

Apple, 스마트폰보다 전기차 시장 기회 막대

Loup Ventures의 Gene Munster 경영파트너는 “Apple(AAPL)이 자동차 시장 진입을 점점 더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이 크지만, 수송 시장 내 시장 기회에 비하면 스마트폰 시장 기회는 약소하기 때문이다”고 발언했다.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4,50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연간 스마트폰 판매량 전망치 14억 대와 평균 판매 단가 전망치 310달러를 적용한 것이다. 반면 자동차, 소형 트럭, 상용차, 자동차 반도체를 포함한 글로벌 신차 시장 규모 전망치는 약 2.8조 달러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Tim Cook CEO의 이전 발언에 근거할 시 Apple이 어떤 시장에 진입하려면 세 가지 기준이 충족되어야 한다. 이는 수직적 통합 가능성, 막대한 시장 규모, 수익성 있는 시장이다”고 제시했다.   “지동차 시장 진입에 대해 수직적 통합과 막대한 시장 규모 여건은 충족된다. 하지만 수익성 여건은 아직 미지수이며, 이는 역사적으로 자동차 섹터 영업 이익이 한 자리 수 중반대에 그쳤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pple이 전기차 제작에 성공한다면, 이는 동사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부터 고마진의 매출을 창출하는 차량 하드웨어 서비스를강화할 수 있는, Tesla(TSLA)와 유사한 사업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Tesla는 20%대의 이익률을 달성하고자 하고 있다. 동사 완전자율주행(FSD)서비스 및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기능에 대한 소프트웨어 구독 서비스, 그리고 로보 택시 출시는 이러한 목표 달성에 필수적일 것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