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FY 1분기 매출 1,000억 달러 상회 추정 JPM *
JPMorgan은 Apple(AAPL)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 목표주가 150달러를 유지했다. Samik Chatterjee 애널리스트는 “Apple의 FY21 1분기(’20년 10~12월)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상회했을 것이다. 동기간에 5G iPhone에 대한 얼리 어댑터들의 수요와, 재택근무 중인 근로자들에 의한 iPad 및 Mac 수요는 강력했을 것이다”고 추정했다. “Apple의 FY 1분기 실적은 셀사이드 IB들의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여력이 있다. 경영진이 2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1분기 호실적은 EPS 컨센서스가 상향조정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FY 1분기 실적은 동사 주가에 상방압력을 가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Apple, 12월 iPhone 판매량 컨센서스 부합 추 Raymo
Raymond James는 Apple(AAPL)에 대한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40달러에서 150달러로 상향조정했다. Chris Caso 애널리스트는 “’20년 12월에 iPhone 판매량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을 것이다”고 추정했다. “소비자들은 iPhone 12 시리즈 중 고가형 모델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 내에서는 통신사들이 적극적인 보조금 정책을 펼친 것이이에 일조했을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Apple은 AirPods, Watch, Mac을 통해서도 견고한 매출을 창출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7일(수)에 Apple의 FY21 1분기(’20년 10~12월) 영업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
Apple, 전기차 사업 개시 시 매출 360억 달러 예상 Everc
Barron’s는 “Apple(AAPL)이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20년 12월에는 동사가 ’24년에 자율주행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동사는 관련 질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pple의 시가총액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들의 합산 시가총액을 상회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동사가 전기차 사업을 개시할 시 이는 획기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Apple의 전기차 시장 진출 소식은 ’14년부터 제기돼온 사항이다”고 발언했다. 이어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확대되고 있다. General Motors(GM) 산하 자율주행 부문인 Cruise의 경우 Microsoft(MSFT)로부터 20억 달러를 투자 받았으며, 사업 가치가 300억 달러에 상당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Cruise, Alphabet(GOOGL) 산하 Waymo, Tesla 모두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경쟁 중이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전기차 섹터의 규모가 크나, 스마트폰 대비 수익률이 저조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데, 이에 Evercore ISI의 Amit Daryanani 애널리스트는 “Apple이 전기차 사업을 개시할 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판매함으로써 기존 자동차 제조사 대비 높은 마진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고 보았다. 또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연간 기준으로 Apple의 iCar 부문은 매출액 360억 달러, EPS 0.30달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기했는데, ‘장기’가 정확히 몇 년을 의미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Apple은 iPhone을 통해 스마트폰을 모바일 컴퓨팅 및 앱을 위한 플랫폼으로 변모시켰듯이, 자동차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 진입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GM과 같은 기존 자동차 제조사와 협업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한편 Evercore ISI는 Apple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달러를 제시 중이다.
Apple(AAPL), 강력한 실적 기대돼… 목표주가 상향 - Wedbu
Apple은 오는 27일에 FY21 2분기('20년 10~12월)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Wedbush의 Daniel Ives 애널리스트는 Apple 실적발표에서 iPhone 12 시리즈 판매 호조가 확인되며 낙관론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Phone 12 시리즈는 매우 우수한 판매 성적을 기록하고 있을 것이며, 이에 따라 Apple이 발표하는 FY21 2분기 실적은 월가가 예상하고 있는것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일 것이다"고 발언했다. "아시아 공급체인 조사 결과, iPhone 12 슈퍼사이클은 현실화되고 있다. FY21 2분기에 Apple 공급체인은 iPhone 12 시리즈를 9,000만 대 초중반 생산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지난 12월 당시 조에서 나타난 8,000만 대 범위를 대폭 상회하는 것이다. iPhone 12 시리즈는 '14년 iPhone 6 시리즈와 같은 성공을 기록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아직 이를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27일 발표되는 Apple 실적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Apple 경영진은 향후 수 분기에 걸쳐 실적 전망을 낙관하는 태도를 보일 전망이다"고 정리했다.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6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iPhone 12 시리즈의 성공을 바탕으로, Apple이 12개월 내로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달성할 가능성도 있다. 강세 시나리오에서 Apple 목표주가는 225달러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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