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 없이 안전하게 가져가는 차원에서 연초에 입성한 금융주.
야금야금 오르고 있다.
기술주 대혼돈의 시대였던 2021년 2월 미국주식장에서
배당주랑 금융주, 원유주 없었으면 지금쯤 멘탈 파스스 되었을 것이다.
JP모건의 경우 2021년 유망종목에서 빠지지 않는 명실공히 미국 은행 1등 종목이었고,
아레스 캐피탈의 경우 사실 개인적으로 단순히 단기 유동자금을 배당금 먹으려고 들어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res capital 은 주식장이 마구 흔들리고
내부적으로 유상증자 이슈가 터진 와중에도 잘 받쳐주고 있어 감사했다.
그러고보면 금융위기와 코로나도 잘 넘긴 ARCC.
이번 계기로 아레스 캐피탈 다시 보게 되었음. 다음 급락 때 더 가져와야겠다.
아래는 최근 종목 뉴스들.
▲ JPMorgan Chase(JPM); Morgan Stanley는 2021년 57.5%로 예상되는 높은 지출 비율이 2023년에는 55%로 코로나19 발생 전 수준으로정상화될 것이라고 보았으며, 이러한 비용 정상화가 EPS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투자의견 비중축소와 목표주가 142달러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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