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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English :p/하루한문장

생활영어(12) Don't tell me what to do.

띤가띤가 2012. 8. 22. 22:30
오랜만에 하루한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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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번역이 뭘까 생각해봤는데
우리말로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를 영어로 표현하면 가까울 것 같아요.

다소 강도 높은(?) 발언이 나온 배경입니다^^ㅋ

플랫폼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연착인지 몇 분이 지나서야 때르릉~ 벨이 울리며
열차가 들어오고 있으니 Yellow line 뒤에서 기다리란 안내방송이 나오자 옆에 서 있던 C의 한 마디.

"Don't tell me what to do"

ㅋㅋㅋ
장난끼가 많아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저에게 웃음을 주네요

what to do는 말 그대로 '뭘 해야 할지' 입니다.
이런 식으로 의문사를 바꿔가며
where to go(어디를 가야 할지), how to use(어떻게 써야 할지)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