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데이트- 그렇게 노래만 부르던 팥빙수를 드디어 먹으러 나온 길.
여름 봉황대를 지나 자주 가던 커피 플레이스에 들렸는데 팥빙수는 없다고 (!)
아쉬운 대로 근처 카페 티아모. 프렌차이즈 카페는 별로지만 카페 티아모는 특유의 분위기가 좋다.
Ti-amo. 이탈리아어로 사랑해라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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