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다쳤을 때 흉터 남지 않게 관리하는 방법

1)데었을 경우, 화상 상처 관리

1도 화상일 경우는 흐르는 찬물에 손을 대고 열을 식힌 후 얼음 찜질을 해주면 되지만 2도나 3도 화상은 흐르는 찬물에 담가 열을 식힌 다음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다. 수포는 억지로 터뜨리지 않는 것이 좋은데 그 안에 면역체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2)곪은 상처 관리하는 방법

되도록 곪을 것 같은 경우에는 손톱으로 자주 건드리지 않는 것이 낫다. 곪을 것 같으면 고름을 짜낼 때도 소독을 하고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으며 연고를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3)찢어진 상처 또는 패였을 경우에는?

먼저 상처가 생기면 약부터 무조건 바르지 말고 상처에 묻은 흙이나 오염물을 흐르는 물로 여러번 씻어낸 후 소독을 해주고 상처가 깊으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흔히 상처가 나면 소독도 안하고 무조건 연고를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2차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지혈해야 할 경우에는 그냥 피를 계속 닦아내지 말고 수건이나 압박붕대 등으로 그 부분을 눌러준다.

4)긁힌 상처 관리

손톱에 긁힌 경우에는 보통 한동안 조금씩 검어지다가 몇 개월 후에 사라진다. 하지만 심하게 긁혔 을 때에는 병원에 가는 것이 낫고 손톱흉터가 생겼다면 가시광선을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겠다.

 

5)찔렸을 경우 흉지지 않게 관리 하는 법

찔렸을 경우에는 한번 짜내고 물로 다친 부위를 씻어준다. 상처부위가 많이 오염되었을 경우나 금속류에 상처를 입었다면 파상풍의 위험이 있으므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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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날 경우엔 압박으로 지혈하고, 상처에 오염물이 남아 있으면 염증을 유발하므로 깨끗이 닦아야한다.

딱지는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건드리지 않도록 한다.

또한 밴드 등을 붙여야하는 이유는 위생도 있지만,

햇빛에 상처가 노출되면 검게 변해 흉질 수 있으므로 꼭 가려줘야한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