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엉. 재미있었다. 나이 먹으니 애니가 더 재미있다. 어른들을 위해 심어 놓은 장치들은 감탄을 쏟게 만든다 ㅎㅎㅎ 어릴 때 애니메이션 보는 어른들은 그냥 얘들 따라 지루함을 참고 견디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꿀잼 이었군. 윌스미스와 톰홀랜드라니 관람 전부터 느낌이 왔다. ㅋㅋㅋㅋ 기똥찬 요원과 신막한 너드의 조합이라며 아이덴터티를 대놓고 뽑내는 기가 막힌 캐스팅. 각본만 보면 Sci-fi Action 영화로 나와도 손색 없을 영화 였다. 다만 해피엔딩과 현실 구현을 그 이상의 넘치는 아이디어들을 연출하고자 애니로 재탄생한 듯한 느낌. 그만큼 몰입도가 충분히 높았다 ㅎㅎ 여기저기 심어놓은 액션영화 오마주 장면들도 즐거웠고, 중간 중간 나오는 k-drama 씬들 ㅋㅋㅋ 터지고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문화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