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간의 이집트 생활.
어딜가나 소란스럽고 무리지어 다니는 이집트 사람들 틈에서 조용한 공간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집트 카이로의 사람, 날씨, 일상, 일 모든 게 고단하다고 느낄 때 너무나 큰 안식처가 되어주었던 북 카페.
집과 사무실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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