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장기투자 종목으로 배당주를 사냥하던 중 JNJ 투자를 결정했다. 부동의 헬스케어/바이오 1위 J&J는 무려 130년 넘게 운영하면서 57년 연속 배당금을 인상한 엄청난 배당귀족 기업이다. 배당귀족 차트 치고 이런 안정적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종목이 있었던가 그들은 금융위기에도, 코로나에도 배당을 올린다. 배당금 계산은 분기마다 주당 $1.01 로 하면 된다. (2021년 기준) Investors who own shares of Johnson & Johnson currently receive $1.01 every quarter per share, or $4.04 on an annual basis. With the stock trading at around $160, the dividend yie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