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증권사를 이용 하다 보면 한가지 장점이 있는데 증권사 간의 환율 차이를 이용하여 바로 환율이 유리한 곳에서 외화환전하고 환율이 높은 곳에서 원화환전 하는 것. 거래할 때에도 환율 저점일 때 환전 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옮기는 방법입니다. 조금 귀찮지만 덜 잃는 거래 :) 단, 외화 이체는 본인 간 거래에만 수수료 없이 출입금 가능합니다. 금일 실행한 삼성증권에서 키움증권으로 외화이체를 예로 설명 드립니다. A 증권사 - 우대환율을 적용해주는 증권사 B 증권사 - 환율이 높은 증권사 1. A 증권사 (우대환율을 적용해주는 증권사)에서 환전 2. A 증권사 (우대환율을 적용해주는 증권사)의 외화 가상계좌 생성 제 경우는 삼성증권 입니다. 3개월 마다 고객센터를 통해 우대환율 적용 요청을 해줘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