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벌고아주잘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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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정치 2

지식채널e - 괴벨스의 입 (society) - 언론장악

히틀러와 괴벨스. 고전이지만, 라디오를 TV, 인터넷으로 바꾸면 현재 이야기MB정권의 미디어법 날치기 이후 언론장악국민들은 더욱 무지해 질 겁니다 2012/11/26 - [개인의취향/영화/다큐] - 지식채널e - 팩트 체커 (Fact Checker) 2012/11/27 - [개인의취향/영화/다큐] - 역사채널e - 임금의 밥상 2012/11/28 - [개인의취향/영화/다큐] - 지식채널e - 아버지의 무덤 (memory) 2012/12/10 - [개인의취향/영화/다큐] - 지식채널e -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2012/12/16 - [개인의취향/영화/다큐] - 지식채널e - 어떤 선거권 (democracy) 2012/12/18 - [삶의향기/역사·독도·세계사] - (근현대사) 박정희의 김대중 납..

박정희 장물유산 - 영남대학교 탄생의 비밀

박정희 일가가 무혈입성에 성공한 영남대학교는 ‘원조 장물’로 꼽힌다. 정수장학회의 설립과정과 쌍둥이처럼 쏙 빼닮은 영남대. 그 설립비화를 들여다봤다. 영남대학교 정관 제1조를 보면 ‘교주 박정희’라고 소유권자의 이름이 명시되어 있다. 영남대는 청구대와 대구대를 통합해 지난 1967년 설립인가를 받고 이듬해 개교했다. 소유주의 권력을 과시하듯 271만㎡의 전국 최대 교지를 가진 영남대는 지방명문사학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재산가치도 정확히 돈으로 환산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 정설이다. 땡전 한 푼 안내고도 영남대 무혈입성 성공 놀라운 점은 설립자이자 교주로 명시된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영남대에 출연한 재산이 땡전 한 푼 없다는 것이다. 이는 1988년 10월18일 영남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영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