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맛집) 오랜 단골집 친친양꼬치 방문 한번도 안간 사람만 있고 한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그곳 ㅋㅋ 대전을 떠난 후에도 이 맛을 잊지 못해 종종 찾는다 ㅎㅎ 오늘은 지방 갔다가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마침 대전-수서 구간 표도 없고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 방문 성공 ㅎㅎ 양꼬치에 바지락볶음을 시켰다 이래서 친친에서 양꼬치 먹은 이후 고기 크기 섭섭해서 다른 집을 못간다 ㅋㅋ 육즙 챠르르 짜릿한 저녁 맛있게 먹고 돌아갑니다 적당히벌고아주잘놀자/대전·충청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