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와 함께 한 3년.
고1때 5등급이었던 수학과 영어는
이번 수능에서 1등급으로 오를 수 있었습니다.
희주는 한 해 더 대입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노희주
"1년 동안 EBS 교재와 그리고 전 과목을 가르쳐주시는
아버지와 함께, 제가 원하는 대학에 반드시 진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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