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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다큐와 리얼리티

인간의 두 얼굴, 사회의 두 얼굴

띤가띤가 2013. 3. 19. 20:10





무한 경쟁 시대의 개인..


옷차림을 봐서 양복입은 저 사람을 정치인이나 상위 계층이라고 해석해도 될 것 같네요


서민들, 하위 계층을 위하는 척 하지만 시늉만 낼 뿐..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진심으로 도와주지는 않는..


심지어 사다리 내려서 구해줬는데 구해준 사람 구멍으로 밀어 버리는 경우도 있지요...